나의 가는길 인도 하실분은 오직 하나님 이심을 믿기에 내딛을 발걸은 하나 하나 두려워 하지 않고 내딛습니다. 매 순간 함께 하시는 주님 경험하며 나아가다 보면 수많은 은혜와 간증으로 채워진 승리한 삶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원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도구로 쓰임받기 원한다" 고 고백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새벽기도"(MORNING PRAYER) C D를 8월11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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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예배나 집회에서 애창하는 곡을 선정했고, 박지혜양이 즐겨부르는 2) 예수 나를 위하여를 유트브에 올려지도록 사진을 편집하고, 고음질 고화질 동영상으로 기자가 리메이크 했다.
수록한 곡명은
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2) 예수 나를 위하여, 3) 너 예수께 조용히 나아가 4 )내 기도하는 그시간, 5) 인해 하신 구세주여, 6) 거기 너 있었는가 / 오 가룩하신 주님, 7) 주여 나의 병든 몸을, 8) 나의 갈길 다 가도록, 9) 주 음성 외에 / 빛나고 높은 보좌와, 10) 생명의 양식, 1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를 기도로 준비한 바이올린 연주를 CD 에 수록했다.
성경말씀 시편 119편 105절을 인용한 앨범에는 "너무 멀리 내다보면 가끔 두려워 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가는길 인도 하실분은 오직 하나 하나님 이심을 믿기에 내딛을 발걸은 하나 하나 두려워 하지 않고 내딛습니다. 매 순간 함께 하시는 주님 경험하며 나아가다 보면 수많은 은혜와 간증으로 채워진 승리한 삶이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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