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넬라판타지아’ 화제

1998년에 발매된 '넬라 판타지아'는 롤랑 조페 감독이 연출한 1986년 영화 <미션>의 OST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에 이탈리아어 가사를 붙인 곡이다. 김신의 기자l승인2018.04.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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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같은 가수 박기영, KBS 화면 캡처

가수 박기영이 부른 ‘넬라 판타지아’가 조회수 1,200만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4월보다 약 두배 가량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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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발매된 '넬라 판타지아'는 롤랑 조페 감독이 연출한 1986년 영화 <미션>의 OST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에 이탈리아어 가사를 붙인 곡이다.

영화에서 ‘가브리엘 오보에’는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가 자신을 경계하는 원주민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연주한 곡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장면이다.

가사가 붙기까지 팝페라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작곡가인 모리코네에게 곡에 노래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수 차례 편지를 보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작사는 키아라 페르라우 (Chiara Ferraù)가 했다.

한국에서는 크리스천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세 번째 정규 앨범 ‘Misty Moon’에 이 곡을 수록하며 알려지기 시작했고,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이후 2016년 1월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 박기영이 이 곡을 선보였고, 이는 곧 사라 브라이트만의 조회수를 뛰어넘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넬라 판타지아 요 베도 운 몬도 주스또

나는 환상속에서 모두들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

리 뚜띠 비보노 인 빠체 인 오네스따

정직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봅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로 소뇨 다니메 께 쏘노 쎔쁘레 리베레

나는 떠다니는 구름처럼

 

Come le nuvole che volano

꼼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항상 자유로운 영혼으 꿈꿉니다.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삐엔 두마니따 인 폰도 (알)라니마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넬라 판타지아 요 페도 운 문도 끼아로

나는 환상속에서 밤조차도

 

Li anche la notte 챔 meno oscura

리 앙케 라 노떼 에 메노 오스쿠라

어둡지 않은 밝은 세상을 봅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로 소뇨 다니메 께 쏘노 쎔쁘레 리베레

나는 저 떠다니는 구름처럼

 

Come le nuvole che volano

꼼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을 꿉니다.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삐엔 두마니따 인 폰도 라니마

영혼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넬라 판타지아 이시스테 운 벤또 깔도

환상에서는 친구처럼 편안하고

 

Che soffia sulle citt?, come amico

께 소피아 술레 치따 꼼메 아미꼬

따듯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로 소뇨 다니메 께 소노 셈쁘레 리베레

나는 저 떠다니는 구름처럼

 

Come le nuvole che volano

꼼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삐엔 두마니따 인 폰도 라니마

영혼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가사 출처 : 네이버 지식. 지식붕붕


김신의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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