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초일류' 토크와 바이올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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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초일류' 토크와 바이올린연주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07.28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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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세바시 출연, 당신의 틀을 깨면 얻게 되는것, 토크 연주.
▲ 바이올리니스 박지혜, 2018 Vision Camp 에서 청소년 들에게 찬송가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단양 대명리조트 예장통합총회 교육자원부 산하 '교회학교 중-고등부 전국연합회 수련회 둘째 날 저녁 7시-8시 '내 안의 초일류' 토크와 바이올린연주로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감동과 동기부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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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천여 명의 청소년들은 방송 등에서 바이올리니스 박지혜를 볼 수도 있었지만, 눈 앞에서 볼수있어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토크는 자신의 믿음의 결과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소장한 바리올린 과르네리에 대해서, 초기에는 콩코르입상을 통해 독일정부로 부터 고가의 바이올린을 무상 대여를 받아 사용했지만, 지금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신비한 방법으로 선물해 주셨다고 소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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