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더 보이스 챔버콰이어’ 정기 연주회

“가을밤 추억에 잠기다” 지휘자 이병직 지휘 40년 감사. 일시: 2018년 10월 12일(금) 저녁 7시30분. 장소: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영산아트홀. 공연문의처 : 02-2266-1307 박동현 기자l승인2018.10.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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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자 이병직 교수

자신의 음악인생 40여년을 오로지 한국 고유의 노랫말과 선율을 합창이라는 그릇에 담아 국내와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에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세계보급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아리랑코러스’ 합창단까지 창단하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헌신하며 음악활동에 전념하는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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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한세대학 대학원 지휘실기 지도를 맡고 있는 이병직 교수다. 한국합창 지휘자의 거두로 불리는 이병직 교수는 합창을 통해 노래를 부르고 듣는 사람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공감함으로서 현재에는 위로와 평화, 미래에는 희망과 보다 큰 소망을 주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의 지휘를 통해 연주되는 모든 합창들은 다양하면서도 조화와 균형을 벗어나지 않으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근래에 연주된 〈조국이여〉〈독도 환상곡〉〈칸타타 한강〉등 역시 이러한 범주 내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어디에 삶의 본질을 두고 살아야 하는지를 합창음악을 통해 답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이병직 교수는 말없이 삶으로 성경을 실천하는 진실한 신앙인이다.

일시: 2018년 10월 12일(금) 저녁 7시30분. 장소: 여의도 국민일보 영산아트홀

공연문의처 : 02-2266-1307

분주한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믿음과 음악적인 재능을 묶어 자신이 지휘하고 있는 합창단원들과 함께 소외된 자리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양노원이나 교도소, 병원 등을 수시로 방문하여 노래와 찬양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함께 사랑을 나누는 일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음악에 크게 기여한 그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교회음악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20년 이상 해마다 ‘획기적 찬양대 세미나’를 열어 전국 교회의 찬양대 지휘자들에게 지휘법을 전수해주고 반주자, 대원들에게도 수준 높은 이론과 실기교육을 통해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줌은 물론, 매년 새롭게 펴내는 수많은 찬양곡집은 교회 내에서 찬양으로 헌신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장직을 역임하고 현재도 ‘한국장로성가단’ 상임지휘자이며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남현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인 이 교수는 세계의 지휘자들과 교제하며 수많은 연주 제의를 받을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권위 있는 합창제 참가와 경연대회 수상을 통해 그 능력을 인정받은 지 오래다.

그의 모교인 중앙대학을 비롯한 국내 유수한 음악대학들에 출강하여 수많은 후진들을 양성해 왔으며, 대전, 대구, 순천 등의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던 이 교수는 이러한 자신의 모든 음악활동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언제나 겸손으로 일관한다.

11년 전에 창단되어 이 교수의 지도를 받아온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더 보이스쳄버 콰이어” 합창단원들은 이번 제19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이러한 이병직 교수의 지휘 40주년을 감사하며, ‘가을밤 추억에 잠기다’라는 주제로 이병직 교수가 직접 지휘한다.

무대는 4 STAGE를 통해 ‘Gloria Patri’ 시작으로 총14곡이 연주되며 특별찬조출연도 있다. 반주는 신봄이 선생이 맡는다. 깊어 가는 감사의 계절인 이 가을에 이병직 교수와 합창단원 모두는 기도와 열정으로 준비한 이번 연주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일시: 2018년 10월 12일(금) 저녁 7시30분. 장소: 여의도 국민일보 영산아트홀

공연문의처 : 02-2266-1307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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