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브넷캠CCTV, 세계최초 무선 LED 전구카메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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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넷캠CCTV, 세계최초 무선 LED 전구카메라 출시
  • 이뉴스팀
  • 승인 2015.09.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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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가명)씨는 어린이집 원장이다. 요즘 어린이집 문제로 신경이 곤두서는 일이 다반사. 며칠 전 한 어린이의 부모가 어린이집에 찾아왔는데 다짜고짜 아이 팔에 상처가 있다며 아동학대가 아니냐며 따지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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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라고 그랬지만 아이 엄마는 믿지 않는 상황. 다행히 얼마전 CCTV용도로 설치했던 LED전구카메라가 떠올랐다. 촬영된 영상을 확인해보니 같은 반 친구랑 놀다가 긁힌 상처였던 것. 김 원장은 이번일로 메인CCTV를 보완할 수 있는 전구카메라를 좀 더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찬석(가명)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다. 한 중년 여성이 신경치료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나왔다며 따지기 시작한 것. 게다가 자신은 치료를 원하지 않았는데 과잉치료를 했다며 소동을 벌였다. 이 씨는 최근 설치한 전구카메라를 확인했는데 다행히 중년 여성이 치료를 동의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확인됐다. 소동을 벌인 중년 여성은 이 영상을 보자마자 바로 자리를 떴다.

[토브넷캠CCTV, 세계최초 무선 LED 전구카메라 출시]

일단 설치가 간편하다. 전구를 끼우듯이 돌려서 껴주기만 하면 끝.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이용해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 모두 영상 확인이 가능하며 PC를 이용하면 대용량 비디오 파일 녹화도 지원한다.

화질도 선명하다. H.264 고해상도 압축영상포멧을 지원하며 120도 화각으로 넓은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야간에는 자동으로 적외선 감지기능이 발동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문제없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마이크로SD카드는 최대 32GB(class10)까지 사용가능하며 제품에 삽입하면 별도의 세팅없이 촬영 영상이 녹화된다.

실제 작동 중 움직임이 감지되면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되고 또 불빛이 점멸되면서 경보기능이 작동된다. 스마트폰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그리고 PC Windows 운영체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영상확인이 가능하다

토브넷 무선 LED 전구 카메라는 어린이집이나 가정 내 아이들이나 반려동물 확인용도로 주로 쓰이며 병의원이나 생산공장, 공사현장, 축사, 하우스, 매장 창고, 주차장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2-6925-6338으로 하면 된다. http://whatta.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0&cate_no=1&display_group=3

* "위 기사는 홍보성기사" 정보로 볼 수 있다.

양심이 마비되고 신뢰가 가파르게 무너지는 세상에 살면서 CCTV가 교통사고sk 강력사고 등의 개결에 결정적 역활을 하여준다. 범인이 거짓말로 벙행을 부인하다가도 CCTV에 기록된 동영상을 들이대면 범행을 인정 할수 밖에 없다. 기술개발에 따라 이 CCTV 시장이 커지고 가격도 저렴해 지면서 스요가 늘고있다. 위 산픔은 설치기 발전적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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