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는 11월4~6일(이하 현지시각) 콜롬비아 칼리에서 개최된 ‘국제 리더십 대회(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 / EXPLOSION 2015’에 주강사로 참석,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닌 성령 충만의 복음과 세계 최대 교회로 폭발적 부흥을 한 비결에 대하여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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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회는 중남미에서 대표적인 오순절교회로 성장하고 있는 ‘빠스 아 라스 나시오네스(Paz a las Naciones)교회’가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대회에는 콜롬비아는 물론 남미 전역에서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1만 2천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성령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으로 시작해 브라질을 비롯해 남미에 뿌리를 내린 순복음의 오순절 성령운동이, 이영훈 목사를 통해 콜롬비아와 남미 전역에 뜨겁게 불타오르는 영적 부흥의 도화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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