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대를 이어 아들이 장로가 된다는 것도 귀하고 아주 드물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한국장로성가단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단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아버지 이원식 장로는 광석교회 원로장로이며 아들 이상길 장로는 시무장로이다.
아버지 대를 이어 아들이 장로가 된다는 것도 귀하고 아주 드물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한국장로성가단(단장 홍경모 장로)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단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아버지 이원식 장로는 광석교회 원로장로이며 아들 이상길 장로는 시무장로이다. 한국장로성가단에서는 아버지는 Bass, 아들은 1st Tenor 파트에 속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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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성가단은 1st Tenor 24명 2nd Tenor 18명 Baritone 17명 Bass 25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또 특별조직으로 핸드벨콰이어와 중창팀 코람데오(하모니카 중창)가 있다. 한편 기자는 호산나교회가 장로성가단을 초청하여 찬양 할 때, 시작 전에 로비에서 부자 장로를 촬영했다.
한국장로성가단 홈피 http://www.kechoi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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