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다시 해방의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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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시 해방의 기쁨을”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8.19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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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식민지에서 해방된 지 벌써 오래 되었으나 한반도의 통일의 길은 너무나 요원하기만 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좌와 우로 나뉘어 이념 논쟁을 계속하고 있는 어리석은 우리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이 국민의 고통의 신음소리와 눈물의 탄식을 들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 아침의 기도 
새 아침의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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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격의 날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우리는 그 때를 잊을 수 없습니다.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의 역사 속에서 이루신 그 놀라운 해방의 사건을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일찍이 한반도를 둘러싼 여명의 시기에 열강들의 침략이 자행되었을 때 약소민족이었던 우리는 결국 일본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모진 압박과 고난의 삶을 살아야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독립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살아남았고 마침내 해방의 기쁨을 안게 되었습니다. 36년간 계속되었던 일본의 착취와 만행은 잔인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말과 글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긴 세월 동안 눈물로 호소한 우리민족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마침내 일본의 사슬을 끓으시고 74년 전에 해방의 날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놀라운 사건이 넘치는 기쁨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민족에게 주신 조국 광복을 날마다의 삶속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되새기지 못한 어리석은 인생들입니다.

일제의 식민지에서 해방된 지 벌써 오래 되었으나 한반도의 통일의 길은 너무나 요원하기만 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좌와 우로 나뉘어 이념 논쟁을 계속하고 있는 어리석은 우리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이 국민의 고통의 신음소리와 눈물의 탄식을 들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가 환란을 당할 때 우리에게 힘을 주셨고 악의 늪으로 빠져들었을 때 붙들어 주셨으니 주님의 그 은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옛날 유대민족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을 때 바벨론 강가 버드나무에 수금을 걸어놓고 울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제 울고 부르짖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모세와 같은 새 지도자를 허락하시어서 도탄에 빠져 허우적대는 이 국민을 이끌게 하옵소서.그래서 허리가 잘린 한반도를 하나의 나라로 통일시켜 주시는 은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광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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