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 송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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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 송년의 날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12.18 0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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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로교육원 총동회회장 이덕선장로

2015년 12월 17일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메종드비에서 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 송년의 날' 행사를 마련됐다. 총동문 1~16기 부부 약 300여 명의 장로들은 서로에게 격려인사를 하면서 건강이 좋으신지 묻고 덕담을 건네며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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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조종수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지재록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이상복 장로의 성경봉독,(롬14장17-18)에 이어 남현교회 이규곤 목사의 '하나님나라 백성들'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참고:설교 원문 칼럼에) 명수대교회 김강덕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인사 및 축하 시간은 총무 정만수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총동문회장 이덕선장로의 인사, 내빈 및 전 회장 소개에 이어, 모교인 한국장로교육원에 발전기금 전달과 탈북민 출신 장신대(학부/신대원)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좌측 학생은 북에 직계가족이 있음).

장학금 전달. 탈북민 장신대 학부,신대원 재학생. 

총동문회장 이덕선 장로(명수대교회)는 "한해를 보내며 쌓였던 피로를 풀면서 기쁨이 가득한 자리가 됐다"며, "동문들 모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더욱 헌신하며 봉사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를 했다.

2015년 16회기는 어느 해 보다 활발한 활동을 했다는 동문들의 칭찬이 있었으며 그 중에 국내 성지순례는 기획과 준비가 잘되어 참여했던 동문들이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는 문준경전도사 (당시는 여성 목사안수 제도가 없었다) 순교, 야월, 염광교회 등에서도 신앙정절을 지키기 위해 순교를 한 거룩한삶의 현장 견학은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것으로 칭찬과 높은 평가를 했다.

한국장로교육원의 학제는 2년 과정(4학기)이며,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장로(여장로포함)에게만 입학이 허락되며, 타교단의 장로와 지방출신 장로도 동문중에 여럿 있다. 13기에는 전남 벌교에서 2년간 다닌 전계옥 김성신 두 동문이 있으며, 전계옥 동문과 부산에서 다녔던 정종성 동문은 교단 장로부총회장을 역임했다. 전장연 현 수석부회장 배혜수 동문은 포항에서 다녔으며, 신철수 이순원 동문은 충주에서 다녔었다. 그 외에 군산 등에서 다닌 동문도 있다.

▲ 홀 전체가 진자리 없이 차고 밖에도 많이 앉았었다

한국장로교육원의 학과는 성서신학(신ㆍ구약), 기독교영성훈련, 현대신학, 기독교윤리, 기독교교육, 기독교와문화, 선교학, 성서지리, 교회사, 교회행정, 장로학, 정치외교, 국가안보, 국가경제, 건강관리 등의 강의를 듣는다.(장로의 자실향사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위는 없다) 

한편, 제주도는 거리 지리적 불편으로, 입학식 졸업식은 참석이 필수이고, 그외 교육원의 중요 행사에는 참석하며, 교육은 동문회 사무처에서 강의 음성파일을 보내주면 한자리에 모여 들으면서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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