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2015년 보훈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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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2015년 보훈문화상' 수상
  • 류재광 기자
  • 승인 2015.12.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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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국가보훈처와 문화일보가 공동주최하는 ‘2015년 보훈문화상’ 개인부문 상을 수상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국가보훈처와 문화일보가 공동주최하는 '2015년 보훈문화상' 개인부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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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문화상은 보훈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제정돼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특별히 올해는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은 해로,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고 의의가 컸다.

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꽃다발, 그리고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됐다.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서 2007년부터 9년째 6월과 7월 중 민간 차원에서 6.25전쟁 유엔군 7개국(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터키, 필리핀, 태국) 참전용사 연인원 2천여 명과 국군 참전용사 국가보훈대상자 연인원 3천여 명에게 보은해 왔다. 소 목사와 새에덴교회는 그들을 전액 예산을 부담해 가며 초청, 극진한 예우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 공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이 같은 활동은 우리 사회 다음 세대와 국민들에게 투철한 안보의식과 올바른 역사 교육 및 자유·평화통일의 중요성을 확산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와 보은의 귀한 본을 보여 국가 보훈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도 기념홍보부문 단체상을 받았다. 동 사업회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호머 헐버트 선교사를 기리는 곳이다. 헐버트는 미국 감리교 선교사로서 항일운동 및 국권회복운동에 적극 나서다 일제에 의해 1907년 우리나라에서 추방당하기도 했다. 1949년 다시 돌아와 얼마 뒤 별세했으며, 본인의 유지에 따라 한국 땅 양화진에 묻혔다. '건국공로훈장'과 '금관문화훈장'을 모두 받은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국가보훈처와 문화일보가 공동주최하는 ‘2015년 보훈문화상’ 개인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예우증진부문은 구암사 나눔회, 교육문화부문은 대신고등학교, 지방자치단체부문은 경기도 수원시, 그리고 올해 신설된 특별상은 (사)한국보훈학회가 수상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니 정말 훌륭한 분들로, 이렇게 사명감을 갖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보훈 문화가 우리 사회 중심 가치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이러한 문화가 더욱 확산돼 국민 통합과 경제 성장 및 남북통일과 국가 발전이 완수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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