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이영훈 목사, 태국 치앙마이 축복성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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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이영훈 목사, 태국 치앙마이 축복성회 인도
  • 박동현 기자/이대웅 기자 
  • 승인 2019.11.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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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집회 참석자들 모습. ⓒ여의도 순복음 교회 제공
▲태국 집회 참석자들 모습. ⓒ여의도 순복음 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가 동남아 태국을 함께 찾아 4차원의 영성과 성령 충만을 통한 절대긍정의 믿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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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일 치앙마이 메조 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성회에는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등 태국 전역과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온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2017년 방콕에서 열린 축복성회 후 2년 만에 다시 태국을 찾은 두 목회자는 기독교 인구 약 40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1%도 되지 않는 복음의 불모지 태국을 깨우고, 이 나라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성령으로 충만해 태국 복음화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축복했다.

5일 저녁 치앙마이 미션스쿨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연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The Power of Given God, 시 8:3-9)’에 대해 설교했다. 그는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든 죄와 사망에서 자유롭게 되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로서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의 권세를 통해 죄를 이기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를 치유하며 사망을 이길 수 있다”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과 함께 일할 때 성령의 능력이 태국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기도할 때(At the Time of Prayer)’라는 제목으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갈 때 성전 미문에 앉은 거지에게 금과 은이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선포해 초대교회 첫 번째 기적을 일으켰다”며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2천년 전 주님이 오늘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가 기도할 때 일하시니 태국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면 놀라운 부흥을 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성회를 주최한 태국복음주의연맹(EFT, Evangelical Fellowship of Thailand) 총회장 마놋 목사는 “복음화율이 1%도 안 되는 태국에서 대성회를 개최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성회를 통해 두 배 부흥의 꿈과 비전을 갖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 태국 복음화를 위해 믿음으로 전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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