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혜-권오중 등 영화 ‘부활: 그 증거’ 출연진들 “기도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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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혜-권오중 등 영화 ‘부활: 그 증거’ 출연진들 “기도로 응원”
  • 박동현 기자/김신의 기자 
  • 승인 2020.11.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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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2만 돌파 소감 전해,이성혜 “광야에 길 내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찬양”
권오중 “예수님 부활 증인 삼아주심 감사 감사해” 천정은 “죽음이라는 숙제 풀어낸 귀한 영화 확신”
▲영화 ‘부활: 그 증거-믿음으로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들’ 포스터.
영화 ‘부활: 그 증거-믿음으로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들’ 포스터.

김상철 감독의 신작 <부활: 그 증거>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n차 관람과 티켓 나눔 등을 통해 누적 관객 2만을 돌파한 가운데, 출연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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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혜 배우는 “어느 새 저희 영화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시작부터 오늘까지 광야에 길을 내시고, 반드시 기쁘신 뜻대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라고 했다.

이어 “함께해 주신 부활의 증인, 모든 분들 감사하고 축복한다”며 “그저 숫자 2만이 아닌 하늘의 부대가, 부활의 부대가 이 땅 가운데 충만할 것을 확신한다. 마지막 때에 <부활 그 증거>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할렐루야”라고 했다.

권오중 배우는 “저희 영화가 2만 관객을 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듣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일반 분들은 2만 관객이 뭐가 대수냐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기독교 영화가 2만을 넘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은혜다. 더군다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화를 상영한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하던 이 때에, 2만 관객은 상업영화의 200만 관객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또 “<부활: 그 증거> 영화를 촬영하면서 또 상영하면서도 끝없는 사단의 시험과 고난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부족한 저희들을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삼아 주심에 감사 감사하다”며 “이 영화를 통해 각자가 느끼는 은혜는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것은 ‘예수님은 죄 많은 저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3일 만에 부활하셨고 여전히 제 곁에서 저를 사랑하시며 저와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시며 저와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이라고 했다.

권오중 배우는 “이 영화를 보신, 그리고 보실 모든 분들께도 동일한 은혜를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느끼셨을 것이고 느끼실 거라 확신한다”며 “영화 <부활: 그 증거>에 모두가 증인이 되어 주시고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시길 기도하겠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만든 이 영화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예수님의 바람처럼 사랑과 은혜를 충만히 받으시길 소망한다. 다시 한 번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천정은 자매는 “<부활: 그 증거> 영화를 관객의 입장에서 여러 차례 관람하며 결국은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숙제를 풀어낸 귀한 영화라고 확신하게 되었다”며 “죽음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기에, 종교를 넘어 사실적 접근을 시도한 <부활 그 증거> 영화를 통해 관객분들께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받는 동시에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시길 소망하며 기도로 응원한다”고 했다.

이용규 선교사는 “영화 작업을 하면서 저는 타국에서 선교사의 삶을 살고 있지만 제가 자란 한국교회에 선물을 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며 “제가 ‘내려놓음’ 책을 출간한 후 생각지도 않은 반응을 접했던 적이 있었다. 책에서 감동을 받은 많은 분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책이 교계 전반에 영향을 주었고, 특별히 젊은 세대에게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를 갖게 했다”고 했다.

이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특별한 감동을 나누는 분들을 보면서, 그때 내려놓음 책이 한국교회를 섬겼던 것처럼 그렇게 이 영화도 섬김의 기회를 갖겠구나 하는 강한 감동이 찾아왔다”며 “내려놓음이 십자가 지는 삶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부활: 그 증거>는 그 십자가 진 삶 이후에 우리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설명”이라고 했다.

그는 “영화를 만들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또 저 자신도 많은 헌신과 희생을 감수해야 했던 일이었다. 기독교 영화는 완성되고 상영되기까지 작업 환경도 열악하고 또 많은 영적 전쟁과 고비들을 넘어야 한다. 그 과정을 도우면서 늘 최후 승리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며 “부활은 결국 우리의 믿음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최후 승리의 이야기”라고 했다.

또 “영화를 위해 김상철 감독님과 여러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고 섬기는 내내 우리의 믿음의 삶의 최종 지향점에 대해 계속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어서 저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그 덕에 코로나로 인해 형성된 어수선한 시간들을 깊은 평안과 안정감 가운데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 이 영화를 보시는 많은 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삶 가운데 흘러 넘치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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