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통합측) 17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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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통합측) 17회 정기총회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3.23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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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말씀에 순종하자”
▲ 좌 직전회장 이덕선장로, 우 신임회장 조종수 장로

3월11일 13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회장 이덕선장로)가 24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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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조종수 장로 사회로, 직전회장 김용덕 장로의 기도, 서기 이진수 장로의 열왕기하 2장1~6절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국장로성가중창단의 특송 후 서울서남노회 광진교회 민경설 목사가 ‘사역자의 참된 길’ 제하의 설교말씀을 선포했다.

민 목사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보혈의 체험과, 기도응답의 체험,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체험, 거듭남의 체험 등을 필수적으로 겪어야 한다. 그래야 믿음의 처음 시작이 미미하더라도 점점 성숙한 신앙인격으로 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복이다”라고 전했다.

2부 회무처리는 회장 이덕선 장로의 개회사, 고문 박계균 장로의 기도, 서기 이진수 장로의 회원점명에 이어 회록서기 이상복 장로가 전 회의록을 낭독했다. 회장 이덕선 장로는 직전회장 김용덕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 하였으며 이어 총무 정만수 장로가 전회장, 전총무, 내빈 등을 소개 했다.

한편, 2016년 한국장로교육원을 졸업한 17기 동문회 회장 백남봉 장로의 "동문회 입회보고" 후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순태 장로는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말씀에 순종하자” 는 격려사를, 한국장로교육원 원장 이효종 장로는 “총동문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든든히 서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 했다. 이어 평대원 총동문회 회장 이훈범 장로의 축사가 이어졌다.

총무 정만수 장로의 임원회 보고 및 사업보고와 경과 보고를 했다. 감사 표창술 장로의 감사보고, 회계 박희철 장로의 결산보고 등은 유인물대로 통과시켰다. 

임원개선은 전회장단(전형위원)의 추천으로 수석부회장 조종수 장로가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 박수로 회장을 승계했으며 제17회기 사업 및 예산안 심의와 신안건 등을 다루었다.

▲ 총문회 임원 전회장 일동.

신임회장 조종수 장로는 취임사에서 “인성과 영성의 산실인 한국장로교육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와 기도를 모으며 화합과 일치 속에 든든히 서 가는 장로교육원 총동문회를 만들어 나자자" 면서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영성과 복음의 본질적 모습을 찾아가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직전회장 이덕선 장로(명수대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82명의 장로님들이 배움의 큰 뜻을 품고 입학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출발한 한국장로교육원이 이제 1200여 명의 동문회원을 갖게 되었다"며, "지난 1년 동안 행한 행사 중 체육대회, 영성수련회, 송년회 등 많은 동문들께서 함께 해주시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16회기 이덕선장로의 회장 임기 중에는 전례가 없는 국내성지순례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1박2일로 전북 김제 금산교회(ㄱ형태)와 전남 신안군 증도(島)의 순교 현장과 순교흔적을 남긴 교회들을 탐방하여 참가 회원들이 큰 감동을 받은바 있다.

제17회기 사업계획으로는 예년과 같이 체육대회, 임원수련회, 모교발전기금 및 선교장학금 지급, 영성세미나, 송년회 등이 보고 되었으며 그대로 실행할 것을 동문들이 받아 결의했다.

한국장로교육원은 교회의 장로 은퇴(만70세)와 무관하게 입학할 수 있으며, 재학생이나 졸업한 동문 등의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음에도 지난 15여년 간 전기(1-3기)에서 돌아 가면서 동문회장을 반복하였으나 회칙 개정을 통해 17회기 이후에는 현회장이 6기 이므로 차기회장은 7기로 넘어가며 역으로는 못 넘어 가도록 회칙으로 정했다. 

▲ 한국장로교육원 총동문회 임원진

17회기 총동문회 조직

신임원은 △회장 조종수(6기) △직전회장 이덕선(3기) △수석부회장 정삼득(7기) △부회장(기별회장) 신화남(1기), 민병걸(2기), 심경래(3기), 윤태혁(4기), 오성건(5기) △부회장 김선동(6기), 임병길(7기), 이윤채(8기), 김용무(9기), 염동조(10기), 남기현(11기), 이창연(12기), 김기원(13기), 이창민(14기), 윤재인(15기), 조동일(16기), 백남봉(17기)

△총무 김용환(3기) <부>김주현(11기) △서기 이진수(8기) <부>유성선(13기) △회록서기 조한원(15기) <부>이복경(16기) △회계 박희철(12기) <부>방성환(14기) △감사 조재민(8기), 장균상(9기), 정만수(10기)

△협동총무(기별총무) 윤윤중(1기), 조양승(2기), 이관용(4기), 노욱환(5기), 조귀남(6기), 안상철(7기), 소정춘(8기), 이훈범(9기), 박흥규(10기), 신동선(11기), 김철인(12기), 이상풍(13기), 양영모(14기), 한광석(15기), 박광현(16기), 김승호(17기)  △감사 조재민(8기), 장균상(9기), 정만수(10기)

출처 : 본 기자의 해외여행으로 총회 당일 현장 취재를 할 수 없었으며, 한 임원이 글과 사진을 기자에게 보내준 자료를 참고 편집 사용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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