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북한식당 종업원 입국, 후 폭풍 씨앗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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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한식당 종업원 입국, 후 폭풍 씨앗 예감.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5.06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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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중국 탈북 경로

탈북민하고 접촉이 많은 주변인의 의견을 듣고, 탑북민에게 확인차 들어도 이번 사례는 특별하다. 입국비자를 받아 항공편으로 들어오는 사례는 일반 탈북민의 입국과는 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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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탁북민이 북한의 남겨둔 가족을 염려하지 않은 사례는 없었다.

하물며 당성을 인정받아 선출되어 외화벌이에 나선 북한인이 부모를 염력하지 않고 귀순 입국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곧 알수 있는 이들의 신문 노출도 예외였다. 지난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느닷없이 발표한 이 사건은 이해가 어려운 점이 한 둘이 아니다.

통상, 탈북인은 1) 태국 방콕 남민 수용소(기타 안가)까지 들어가게 된다. 북한, 중국, 기타 몇 나라를 통과하는 경로가 어떠하든지 결국은 태국 방콕 남민수용소에 들어가면 신변이 보호되며 안전한 곳으로 통한다.

이곳에서 차례를 기다리다 집단으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고, 2) 공항에서 버스로 대성공사(국정원)로 이동한다. 대성공사(종합정보 조사기관) 입소는 100% 필수이며, 이곳에서 간첩여부를 조사하며, 대성공사에서 탈북민 조사를 하다보면 가끔 간첩목적의 위장탈북인를  잡아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고 황장엽 살해 목적으로, 탈북민으로 위장한 첩자도 이곳에서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공사에서 조사를 마치고 다음 단계로 보내지는 곳이 3) 하나원(통일부 산하)이다. 이곳에서는 남한사회 적응 훈련을 한다 영상으로 익히기도 하고, 현금 인출기에서 출금-입금 시연도 한다. 이곳에서 일정기간 적응훈련을 하여도, 당장 사회로 나오면 고사양 스마트폰 사용에 어리둥절하고 버스나 지하철을 카드로 사용하는 것도 태어나서 처음이라 놀라워 한다.

정책에 따라 제비를 뽑아 거주 지역이 정해 진다(서울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비를 뽑는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남한 사회에 흡수된 탈북민 출신 한국인으로 주민증을 받은 사람이 2016년 5월 현재 3만 여 명이며 임대아파트 옆집 사람이 탈북인 인지 언어를 유심히 파악하기 까지는 잘 모른다. 이러한 임대주택 보급정책은 잘하는 정책으로 평가 봤고 있다.

▲ 중국에서 입국까지

정부(통일부)는 북한의 중국식당 종업원들은 중국에서 입국비자를 받아 항공편으로 한국에 직접 왔다고 발표했다. 자연스럽지 않으며, 국가기관이 관여되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북-중 국경의 중국국적의 조선족인 한 목사 살해 사건도 이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보여 지며. 북한 당국은 식당 종업원 수의 약 10배인 120여 명을 납치하겠다고 공언했고, 한국 당국이 중국 등의 대상자에게 주의를 요하는 안내를 한 것 까지 뉴스에 나왔다.

선거에 북풍을 이용하려 했다는 증거들이 현 정권 후반 또는 다음 정권에서 들어 날수도 있을 것 같다. 베이징 등 중국에는 일본 미국 한국 언론사 등 특파원들이 많이 있게 마련이다 이번의 매끄럽지 못한 사건은 역사 앞에서 지혜로운 "한 건"은 아니다는 생각이 든다. 서툴고 경솔한 작전으로 국익 훼손과 13명의 남한사회 적응 우려와 북한가족이 북한 당국의 사상의심으로 위험에 빠질 우려가 많다.

한편, 어느 교회는 6여 년에 걸쳐 어린 탈북인을 대안학교와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데 까지 후원하여 인재양성에 마음을 쏟았고, 후속으로 다시 18세 어린탈북민을 장학후원을 시작했다. 탈북자의 속마음까지 열게 하는 것은 깊고 깊은 배려와 이해이다. 북한이라는 감시체제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체질적으로 쉽게 속마음을 들어 낼 수 없으며, 종교를 넘어 깊은 신뢰의 향기를 느낄 때 자기 속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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