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로 교회를 시작하고 성작시킨 김양재 목사가 전국장로회연합회 42회 장로수련회 강사로 초대되어 자신의 간증을 통한 말씀을 전했다. "잃은 것이 아니라 남은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룻기에서 나오미가 살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갔으나 아들 둘을 다 잃었다 그러나 며느리 둘이 남았고 역사에 기록을 남긴 룻이 바로 남은 며느리 중에 하나였다 며 잃은 것에 집착하면 남은 것을 보기 여렵다고 성경을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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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시집살이 하다가 50세가 넘어 교회를 개척했고 10 년이 지난 지금 주님께서 은혜로 일 만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켜 주셨다고 소개하면서 한국에 안되는 교회만 있는 것이 나이라 우리들교회 처럼 되는 교회도 있다고 희망을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