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민 목사 아버지가 심고 아들이 거둔 것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예장 통합 전국장로련회(7월 5~7)사 경주 더케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35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강사 16명 중에 한 명, 순복음교회 목사. 수련회를 부흥회로이끌었다. 특히 주 목사는 미디어를 알고, 활용했다.
주성민 목사 아버지가 심고 아들이 거둔 것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예장 통합 전국장로련회(7월 5~7)사 경주 더케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예장통합 장로 35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강사 16명 중에 한 명, 순복음교회 목사였다. 수련회를 부흥회로이끌었다. 특히 주 목사는 미디어를 알고,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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