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박창원 장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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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박창원 장로 별세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4.02.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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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증상은 예측이 사실상 불가하다. 나이를 가리지도 않는다. 서울서노회 모교회 목사도 지난 여름 일본에 선교여행을 갔다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일본에서 별세했다.
고 박창원 장로 1월 22일 오전 장로출판사 접경실에서 촬영

총회 산하 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박창원 장로(거룩한빛광성교회)가 일본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1월 30일 별세했다. 1972년생(52세)인 박창원 장로는 1월 30일 휴가 차 일본에 머물렀다. 유가족은 2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4일 귀국 후 장례 일정을 구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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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창원 장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 직원으로 꾸준하게 성실함으로 실적을 쌓았고 최초의  출판사 내부 출신 평신도 사장인 박창원 장로는 지난 2021년 7월 22일 사장으로 선출됐으며, 그해 9월 제106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았다. 

박 사장은 종이책 출판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종이책과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해 출판시장의 활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책임감으로 체력과 에너지 소진이 많았을 것으로, 박 사장을 잘 아는 교계인사가 기자에게 전했다. 

12월 22일 기자가 동행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과 임원들이 장로교출판사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도 건강은 좋아보였다. 하루에 평균 한 권의 책을 낸다고 소개한바 있다.

한편 급성심근경색 증상은 예측이 사실상 불가하다. 나이를 가리지도 않는다. 서울서노회 모교회 목사도 지난여름 일본에 선교여행을 갔다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일본에서 별세했다. 최근 그 교회는 담임목사 청빙을 완료했고, 서울노회 S교회 수석부목사를 공동의회에서 청빙 결정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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