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를 출발한 풍물놀이 등 군중들이 연동교회 앞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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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를 출발한 풍물놀이 등 군중들이 연동교회 앞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11.14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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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부당함에 분노하고, 분출하는 모습이 예술적인 면도 있다
▲ 11월12일 밤 20시경 서울시청 구청사 옆 도로에서 시의회방향,촬영 박동현기자

12일 오후 2기30분경 대학로를 출발하여 목장드림뉴스 사무실이 있는 종로5가 연동교회 사거리와 기독교회관 앞을 지나는 시위대를 건물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비디오 촬영했다. 휠체어를 타고 동행하는 신체장애인과 수녀(수사) 복 차림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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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계층도 유소년 층과 어른들까지 다양하게 보였다. 이들은 종로 5가역을 우회하여 광화문 쪽으로 향했다.  

12일(토) 밤 20시경 광화문, 시청, 숭례문 일대는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1백만 정도를 헤아리기도 했다.(멀티집회 인원은 정확한 수 파악은 어려우며 경찰추산의 3배로 보면 무리가 없다고 함) 외신 중에는 일본이 특별 TV발송을 하는 등. 국제적인 빅뉴스로 파급되고 있음을 페이스 댓글을 보고도 알 수 있다. 현장에는 오마이방송(뉴스)등 소규모 인터넷TV 방송들이 실시간으로 중계)유튜브) 하기도 했다. 

기자옆에는 전북진안에서 올라 왔다는 40대로 보이는 남성들이 도로 바닥에 앉아 함께 구호를 외쳤다. 주변은 젊은남녀 고등학생들도 보였고 부모와 함께 한 어린이들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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