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 일가의 막대한 재산은, 존경받는 경주 최부자 가문이 삼성(이병철)에 영남대 운영을 맞겼던 그 땅을 팔아 축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 역할(증언)이 컸다고 한다.
경주 최부자는 교육사업에 뜻을 두어 전 재산을 기부하여 학교재단을 만들어 이별철에게 맞겼다. 이병철은 사카린 밀수에 걸리자 당시 독재자 박정희에게 학교대단을 상납했다.
경주 최부자 가문은 400년 동안 9대 진사와 12대 만석꾼을 배출한 집안이며,독립군을 지원했고 교육과 나라에 뜻을 두었던 존경받는 가문이다.
박정희 사망 후 이 가문의 재산을 탐한 최태민 일가가 사유화 하여 오늘날 최순실에게로 재산이 계승된 것이다. 최태민 일가 즉, 최순실의 재산의 실체가 일부 들어나고 있다.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을 계기로 최태민 일가의 전재산을 몰수되어야 하며, 앞으로의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법을 재정 해야한다.
경주 최부자 후손 "영남대 땅 팔아 최순실 재산 축적" http://mbn.mk.co.kr/pages/news/newsVi...
하재근의 문화읽기 '최순실 게이트' 교육계 파문http://news.ebs.co.kr/ebsnews/allView...
권력 비즈니스’최태민-최순실-장시호,무일푼에서 ‘돈 천지’로http://shindonga.donga.com/3/all/13/7...
최염 "영남대 사학 비리…現 국정농단과 판박이" http://news.sbs.co.kr/news/endPage.do...
“박정희 집무실 금고, 박근혜에게 털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밑에 클릭 동영상을 참조하기를... https://www.youtube.com/watch?v=5zd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