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는, 상대의 빈잔을 채워가는 삶을 살도록 신랑 신부에게 권했다.
쿰란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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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규장로 딸 결혼예식
6일 12시 그랜드 앱버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륨에서 신랑 임영호군과 신부 이은비양(이형규장로딸)의 결혼 감사예배가 손달익(통합전총회장)목사의 주례로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드려졌다. 손목사는 에베소서 5장 : 22-25절 본문으로 "행복한 부부의 길" 제목으로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부 은비양은 일찍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법학을 전공하여 변호사로 로펌회사에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랑 임영호군도 의사, 은비양의 오빠도 미국에서 법학을 전공한 변호사로 국내의 로펌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로는 아들과 딸은 변호사 사위는 의사를 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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