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만나셨습니까" 대양교회 이상원목사
상태바
"누구를 만나셨습니까" 대양교회 이상원목사
  • 박동현기자
  • 승인 2017.01.14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요일은 약 500 여 명을 대접할 수 있으며 일백만원을 후원한다. 평일은 200-250 여 명으로 50 만원을 지원하여 식사를 대접 할 수 있다.
▲ 대양교회 서울역 밥퍼 봉사,  예배 중에 이상원목사 설교를 하고 있다.

대양교회 구제부와 전도팀는 1월 11실 11시 서울역광장 근처 신생교회 (담임:김원일목사) <사)해돋는 마을> 노숙인 및 소외계층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대접했다.  1부 예배는 최억조 목사(신생교회 부목사)인도로 찬송가 10장, 신앙고백에 이어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 대양교회 구제부장 김광호집사, 봉헌기도는 전도부장 유에숙권사, 성경은 요한복음 4장39절을 구제부 차장 류제승집사가 봉독했다.

인사는 밥사랑(밥퍼) 행사를 후원하는 (연12회) 남전연 전국연회회 회장 최내화 장로, 광고는 남전연 총무 이재수 장로가, 지원금(식자재비)을 오늘은 새회 첫 번째여서 현금으로 가자왔다 며, 회장이 신생교회 담임 김원일 목사에게 전했다.

▲ 대양교회 밥퍼 봉사자 일동

설교 말씀에서 대양교회 이상원부목사는 "누구를 만나셨습니까" 제하 말씀으로 상황에 맞게 메시지를 잘 전해 주었다. 김원일목사가 "술추방" 구호 제창을 선창하며 모두 외쳤다. "술은 마약이다 마시지도 말고 권하지도 말자 술은 가족의 눈믈이다 등

예배 후 대양교회 봉사자들은 큰 접시에 밥을 푸고 고기볶음, 김치, 국을 올려 배식하여 전달했다. 옆 홀에는 점심은 먹고 싶은데 예배는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12시 정오부터 점심을 제공한다. 본 예배홀에서는 예배를 원하는사람들이 들어와 함께 예배 하고 식사를 나눈다. 수요일은 약 500 여 명을 대접할 수 있으며 일백만원을 후원한다. 평일은 200-250 여 명으로 50 만원을 지원하여 식사를 대접 할수 있다. 

▲ 대양교회 서울역 밥퍼 봉사,  예배 중에 이상원목사 설교를 하고 있다.

대양교회 구제부와 전도팀는 1월 11실 11시 서울역광장 근처 신생교회 (담임:김원일목사) <사)해돋는 마을> 노숙인 및 소외계층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대접했다.  1부 예배는 최억조 목사(신생교회 부목사)인도로 찬송가 10장, 신앙고백에 이어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 대양교회 구제부장 김광호집사, 봉헌기도는 전도부장 유에숙권사, 성경은 요한복음 4장39절을 구제부 차장 류제승집사가 봉독했다.

Like Us on Facebook

인사는 밥사랑(밥퍼) 행사를 후원하는 (연12회) 남전연 전국연회회 회장 최내화 장로, 광고는 남전연 총무 이재수 장로가, 지원금(식자재비)을 오늘은 새회 첫 번째여서 현금으로 가자왔다 며, 회장이 신생교회 담임 김원일 목사에게 전했다.

▲ 대양교회 밥퍼 봉사자 일동

설교 말씀에서 대양교회 이상원부목사는 "누구를 만나셨습니까" 제하 말씀으로 상황에 맞게 메시지를 잘 전해 주었다. 김원일목사가 "술추방" 구호 제창을 선창하며 모두 외쳤다. "술은 마약이다 마시지도 말고 권하지도 말자 술은 가족의 눈믈이다 등

예배 후 대양교회 봉사자들은 큰 접시에 밥을 푸고 고기볶음, 김치, 국을 올려 배식하여 전달했다. 옆 홀에는 점심은 먹고 싶은데 예배는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12시 정오부터 점심을 제공한다. 본 예배홀에서는 예배를 원하는사람들이 들어와 함께 예배 하고 식사를 나눈다. 수요일은 약 500 여 명을 대접할 수 있으며 일백만원을 후원한다. 평일은 200-250 여 명으로 50 만원을 지원하여 식사를 대접 할수 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