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지난 50년동안 많은 연구비를 들여 인간의 뇌 연구 결과, 뇌에는 카이즘(Chiasm)이 있다는 것, 핵심은  인간의 뇌는 하나님이 창조했다.  카이즘은 대칭 병행 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 성경말씀이 카이즘으로 되어 있다.

사람의 뇌는 태어나서 만들기(입력)에 따라 천가지 만가지로 인생이 달라진다. 어려서부터 술 마시고 욕하고 게임(도박) 하는 뇌는 커서도 뇌가 이미 만들어져서(조직형성?) 그 인생은 그대로 간다. 범죄한 뇌 어려서부터 음란한뇌 등 전과자의 뇌는 60 70 80세가 되어도 끊임없이 반복하고,특별한 변화가 없다.

세계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외우는 데 있다. 성경을 뇌에 심어(입력) 놓아서 25세 정도가 되면 말씀이 조성되어 역동적이고 엑티부한 삶으로 기억력, 분석혁,관찰력이 뛰어나게 된다. 성경에는 만물에 관한 것이 다 있어 미래 천문 지질 광물 생명의 우무문이 열린다.

우리나라는 성경말씀이 없는 공부를 하다보니 25세 정도가 되면 공부가 싫어지고,비전이 없고 의욕이 없고 용기가 시들고, 그때부터 병들어 솨퇴해 가고 육체의 정욕을 좇아가는 삶이 되는것이다.  출처:명성교회 3월 특별새벽기도 교재 8면 중-하단에서..

박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