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복음통일 포럼 개최 (주제:북한사회와 탈북민 이해,사람의 통일)

김경숙 박사는 3만 명이 넘는 탈북민이 하나님과의 관계경험을 통해 먼저 남-북한 사람관계의 통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동현기자l승인2017.05.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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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김경숙 박사(가명)

제4차 복음통일 포럼(총재 김건철 장로)이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5월 12일(금) 오전7시 개최되었다. 운영위원 윤여식 장로의 사회로 부본부장 노복현 장로 기도한 후 탈북인 김경숙 박사가 "북한사회와 탈북민 이해, 사람의 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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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의 트라우마 실태, 탈북여성의 이해, 하나님과의 관계 경험, 사회통합을 위한 사람의 통일, 등의 주제로 진행 되었으며, 국내의 3만 명이 넘는 탈북민이 하나님과의 관계경험을 통해 먼저 남-북한 인적관계의 통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의 후 특별기도시간에는 부총무 안영환 장로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위원 정성섭 장로가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해, 윤병환 장로가 탈북민의 정착생활을 위해, 장운광 장로가 북한의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윤여식 장로의 인도로 복음통일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어 포럼회장 홍희천 장로의 인사와 운영 본부장 김용덕 장로의 운영보고, 총무 이기우 장로의 광고 후 포럼위원 김재갑 장로가 식사 및 폐회기도를 하고  조찬을 나눔으로 제4차 포럼을 마쳤다.

복음통일포럼의 설립목적을 더욱 알리고 활성화하여 한국교회의 기도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5월 19일(금) 오전11시 운영위원, 전문위원, 부본부장 등 모임을 가지며, 6월 9일(금) 오전7시 같은 장소에서 제5차 포럼을 개최한다.

한편 강사는 탈북하여 남한에 들어온 후 2009년~2012년 본교단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2017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박사) 졸업 후 현재는 영락교회 "자유인예배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자료 제공 구성조 장로.


박동현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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