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

박지혜 홍보대사는 “동계스포츠의 강국인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동계올림픽을 사랑하게 되었다. 피겨부터 시작해 지금은 아이스하키를 몇년 째 즐기고 하고 있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7.11.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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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톱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6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를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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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는 문재인 대통령, 피겨여왕 김연아,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 위촉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앞으로 평창올림픽대회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는 물론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등 평창 대회의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혜는 독일 마인츠에서 태어나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의 영향으로 바이올린을 손에 잡은 후, 독일 마인츠 음대 최연소 입학, 독일 총연방 청소년 콩쿠르에서 두 차례 1등, 2007년 독일 "라인팔츠" 주를 이끌어 갈 연주자 선정되었으며, 독일 음악계의 거장 "울프 횔셔"의 지도로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음악대학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졸업했다.

박지혜는 독일 태생으로 독일에서 음악인으로 성장했지만, 한국인으로써의 긍지를 잃지 않기 위해 초등학교는 한국에서 다녔으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강연 프로그램 TED의 캘리포니아 롱비치 강연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되어 TED의 대표이자 기획 감독자 크리스 앤더슨으로부터 “가장 인상 깊은 TED 강연 7개 중 하나” 로 꼽혀 화자가 되었다.

2015년 미국 상류사회 명사 5000명이 참석하는 최대규모의 NATCON (미국국회 정신건강 국가위원회) 포럼에서는 콜린파월, 에슐리 쥬드와 더불어 주 강사 3인중 한 사람으로 초청받았고 이듬 해에 재차 러브콜을 받으며 입지를 넓혀왔다.

올해(2017년) 그녀는 함부르크에서 피아니스트 랑랑과 같은 무대에 섰으며, 독일의 대표적 언론사인 ZEIT 가 주최하는 경제포럼에 초청받아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혔다.

독일 현직 대통령과 내무부장관 등 500여명의 최고위층 지도부만이 참석하는 독일의 메이저 포럼으로 꼽힌다. 

또한 여수 엑스포 2012 홍보대사를 비롯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홍보대사, 중앙 음악 콩쿠르 심사위원, 유럽 몰타 국제 콩쿠르 부심사위원장으로도 활동한바 있다.

14세에 독일 마인츠 시립 챔버 오케스트라와 유럽 순회 연주로 데뷔한 이후 국제무대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으로 종횡무진으로 누비면서 이후 바덴바덴 필하모닉, LA 심포니, 상해 필하모닉,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또한 멕시코 페스티벌에서 첼리스트 요요마에게 바통을 넘겨받아 2014년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워싱턴 케네디 센터, 뉴욕 카네기홀 독주회,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음악 축제, 독일 슈베칭엔 로코코 극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단독 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무대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남성 아이스하키플레어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밀리지 않는 프로 수준의 터프걸 박지혜

아이스하키 동영상 링크. ttps://www.youtube.com/watch?v=edfYdxp_vP0&feature=youtu.be

박지혜는 평소 한국의 전통음악을 세계로 알리는데도 힘써왔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설원을 아리랑풍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정선 아리랑”은 크로스오버 음악가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 양방언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만든 스페셜 음반 ‘에코우즈 포 평창(Echoes for PyeongChang)’을 통해 발매 되기도 했다.

특히 2017년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 위원회에서 우수 공연작품으로 뽑혀 지원을 받으며 공연하고 있는 "다함께 대한민국” 은 한국음악과 스토리를 위주로 한 힐링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낙후된 지역에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자신이 갈고 닦은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 로써의 자질을 우리나라 음악 알리기에 마음껏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11월 11일 인천에서 연계되는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한국음악의 글로벌화를 위해 시리즈로 발전 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박지혜 홍보대사는 “동계스포츠의 강국인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동계올림픽을 사랑하게 되었다. 피겨부터 시작해 지금은 아이스하키를 몇년 째 즐기고 하고 있다.

평소 공연을 갈 때도 공연후 밤늦게 있는 아이스하키 팀게임을 하기 위해 악기와 하키 장비를 같이 갖고 나갈 때도 많다. “가끔은 공연 끝나면 돌아오는 길에 "저는 링크장에서 내리죠..^^ "

이런 그녀에게 2018 평창올림픽을 향한 기대는 남다르다.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알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기쁜 마음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혜는 모국어인 독일어, 부모의 모국인 한국어, 글로벌 필수어인 영어와 중국어에도 능통하여 통역없이 인터뷰가 가능하며, 가장늦게 공부한 중국어는 중국시장이 열리는 것에 대비하여 중국어 회화공부를 했지만, 한-중간에 사드 갈등으로 진행중이던 중국 베이징공연이 유보되었으나, 두 나라 관계가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중국 연주 공연 섭외가 들어오고 있다. 

2015년부터 2년간 "락과 클래식"의 조화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포함한 대공연장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금년 12월 4일에는 "추운 겨울과 열정"을 상징하는 클래식 곡들로 구성된 독주회로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예술의 전당을 다시 찾는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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