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부총회장 단독후보 등록

올 해 총회는 부총회장 선거로 인해 재정적자 예상 박동현 기자l승인2018.07.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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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통합총회 제103회기 부총회장 후보 등록 좌 김태영 목사 우 차주욱 장로

2018년 9월애 열릴 제103회기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김태영 목사와 차주욱 장로가 법적인 접수를 마침으로 공식 부총회장 후보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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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02회기 때는 목사 부총회장 후보가 무려 5명이나 등록을 했다. 그러나 2018년 7월3일 오전 11시 총회 백주년 기념관 제2연수실에서 제103회기 부총회장 후보 김태영 목사와  차주욱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각 일인이 등록함에 따라 기호추천도 없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배출 지역인 동부지역에서는 포항의 누구 안동에 누가 교계언론에 거론 되었으나 예비 등록하지 안했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의 경우는 매년 복수 후보가 등록하고 경쟁했었다. 단수 후보가 등록한 일은 교단 위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가 일 인이 등록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선거잡음이 발생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경쟁 상대가 없으니 상처를 줄 일도 없고, 받을 일도 없게 되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 배출 지역인 중부-이북지역에서는 사전에 조율되어 일인이 등록하므로 매 회기 일 인이 등록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선관위(위원장 : 전계옥 장로, 전 부총회장) 계획에 따라 후보들은 순회발표회를 갖고, 전국장로수련회나 평신도전국대회에 인사하려 다녀야 하지만, 후보들은 최소 비용으로 선거를 치루게 되었다. 실제가 불불명한 선거꾼들의 무대가 사라진 것이다.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일정

서부지역(호남)  8월16일 13시 본향교회(채영남 목사 시무) *  동부지역(경상 )  8월17 13시 대구 대봉교회(박희종 목사 시무) * 중부자역(충청,강원,무지역) 8월20일 13시 대전신학교 드림홀. *서울수도권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 소강당(종로5가) *제주노회 : 8월27일 8월27일 13시 이기풍선교기년관 대강당.

총대 1500명을 5개 권역으로 나누면 평균 300 명이다. 그러나 제주노회 총대는 1/10 도 안되는 회 18명이다. 이 18 명의 총대를 위해 제주노회도 소견발표회를 갖겠다는 것이다.

2017년에는 총회 재정부에서 선관위 활동비용으로 9천여 만을 지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목사 후보 5인과 장로 후보 1인이 총회에 납인한 금액은 2억8천만 원였다. 올해는 후보들 납입금 합계가 8천 만원이다. 선관위는 형편에 맞게 비용을 써야 할 재정상황이다. 

작년에는 1개 노회가 있는 제주도에서 후보 정견 발표회를 했다. 제주노회의 목사 장로 총대가 후보의 소견장에 100% 출석 한다 해도 18명이다. 총대 150명의 1%를 조금 넘는다. 총회선관위원과 후보와 호보노회 선거지원자 등이 제주 소견 발표를 하려 가는 것은 시간 재정(항공료) 에너지 낭비에 비효률이라고 지적한 기사를 작년 이맘 때 쓴바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총회선관위 관계자가 유감전화를 기자에게 했다. "차라리 호남지역에서 소견 발표회를 할 때 참석 희망 제주총대에게 항공료를 지원원하여 제주총대가 광주에 오게 하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겠냐"고 총회선관위 관계자에게 답한바 있다.

심지어 "회 먹고 관광하려 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올 해는 총회의 선거재정형편이 작년의 지출보다 부족한 수준이다. 선관위는 회의를 할 때 마다 여비를 지급하는데, 회의 식비 호텔비와 합하여 작년에 9천 만원이 지출되었다는 것이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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