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시화운동본부 나라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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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시화운동본부 나라위한 기도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5.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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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독립하면서 새 역사가 시작됐다. 사람이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된다.” 고 말했다.
▲ 사진설명 서울성시화운동 목회자 기도회 참석자들

서울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낙중 목사)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관악구 행운동 해오름교회(담임목사 최진수)에서 서울 성시화를 위한 목회자 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 교회와 수도 서울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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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낙중 목사)가 주최한 이날 모임은 문강원 목사의 사회로 백영생 목사가 기도했다.

백 목사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우리나라가 복음화 되고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하는 기관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또한 “우리 사회에 우상이 창궐하고 교회가 위기에 빠져 있는데, 이 모든 문제 해결은 복음화 되는 길”이라며 “서울특별시 성시화운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데 앞장서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는 누가복음 19장 41-44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처럼 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셨다. 머지않아 예루살렘은 불타고, 성벽은 무너지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우셨다.”며 “주후 70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이스라엘 민족 100만 명이 학살되었고, 예루살렘 성전을 불탔다.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은 2000년 동안 나라 없는 떠돌이 신세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장 32-33)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독립하면서 새 역사가 시작됐다. 사람이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된다.” 고 말했다.

▲ 설교하는 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

최 목사는 “요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눈물이 난다. 지난해 1,000명의 젊은 인재들이 외국으로 나갔다고 한다. 강남에 사는 사람들도 해외 이민 간다고 한다. 나라도 교회도 위기”이라며 “민족의 마지막 보루는 교회다.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위해 울어야 한다. 우리 죄 때문에 울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정한 회개의 눈물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고 했다.

그는 “야곱은 형을 만나기 전 얍복강 가에서 울면서 지난날을 회개했다. 그리고 형 에서를 다시 만났을 때 감격해서 울었다. 회개의 눈물이 있는 곳에 감격의 눈물이 있다.”며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고, 애곡해도 울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먼저 우리 죄 때문에 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윗의 눈물의 참회도 소개했다. 최 목사는 “다윗은 우리아 장군의 아내를 범하고, 우리아를 전장에 죽게 하고 침상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시편 56편 8절에 보면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라고 눈물로 간구했다.”며 “우리 자신부터 먼저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닮지 못한 것을 울면서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후에 두 번째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며 “히스기야 왕이 병들었을 때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병도 고침을 받고, 나라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중건하고 율법을 낭독하는 것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울었다. 우는 것이 은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처럼 나라를 바라보면서, 서울시를 바라보면서 울면서 기도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려고 하실 때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롯을 구원하셨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 국가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이 좌우하신다. 우리가 합심하여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복연 목사의 인도로 교회가 교회되게, 가정이 가정되게, 나라가 나라 되기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성시화운동 소개’를 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이라며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김준곤 목사님의 기획 주도로 춘천에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한 후 지금까지 이어왔다. 현재는 한국을 비롯해 미주와 유럽, 일본 등 전세계로 확산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성시화운동은 크게 세가지 중점적인 사역을 한다. 첫째는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을 한다. 그리고 잃어버린 영혼을 살리는 전도운동을 한다. 마지막으로는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운동”이라며 “지도자 조찬기도회, 민들레기도회, 본부 기도회, 복음적 평화통일기도회 등 기도사역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강원도 태백에서부터 전국 시군과 해외에서 전도훈련과 전도실천을 해오고 있다. 또한 투표참여운동,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운동, 총선, 대선, 지방선거에서 기독교 공공정책 제안, 중독예방운동, 저출산 극복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은 성시화운동 지도자 아카데미를 9월에 개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서울성시화운동은 1980년 3월 31일 ‘80세계복음화대성회를 앞두고 서울 25개 구 실행위원들이 모여서 서울성시화운동을 위한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2006년 2월 15일에는 서울 영락교회에서 ’성시화운동 헌신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2013년 7월 18일 해오름교회에서 서울성시화운동본부 출범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그해 10월에는 2013서울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도회는 김창배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낙중 목사는 “한국 근현대사는 기독교를 배제하고 국가를 말할 수 없다. 독립운동, 3.1운동 등 기독교가 앞장을 섰다. 기독교의 가치가 도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선 기도에 집중하자.”며 “최소한 100여명의 목회자가 기도회에 참석하면 서울 성시화운동을 힘 있게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기도회는 7월 5일 11시에 갖기로 결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박영률 목사, 김철해 목사, 심동섭 목사, 장헌일 목사, 문강원 목사, 김만진 목사,이병오 목사, 허욱 목사, 송용식 목사, 김경선 선교사(스리랑카 ), 육광철 목사, 강승호 목사, 이복연 목사, 최요한 목사, 김창배 목사, 백영생 목사, 전재수 목사, 최낙중 목사, 윤이화 목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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