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바닥에 찾아 온 가을
아직 나무잎은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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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길가에 고추 말리는것 보면서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멀지 않아 고추 옆에는 도토리도도 호박 말랭이도 자리 할 것이다.
동네 지나치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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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무잎은 여름이다.
성급하게 길가에 고추 말리는것 보면서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멀지 않아 고추 옆에는 도토리도도 호박 말랭이도 자리 할 것이다.
동네 지나치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