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언제나 주님만, 교회만, 여러분 만 바라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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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언제나 주님만, 교회만, 여러분 만 바라볼 것입니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9.13 14:5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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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020-09-13 17:48:04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편지네요.
속히 대면예배로 전환되었으면 좋겠어요.

남자넷 2020-09-13 17:53:11
주님만 성도만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이 느껴집니다.
주님 코로나가 이제는 물러나 예배의 성소권을 찾고
주님뜻 따라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2020-09-13 17:53:20
너무 귀한 편지네요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님의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편지 2020-09-13 17:59:51
청명한 가을 주일날... 갈대로 헤어진 목사와 성도의 아리아의 편지가 그 어떤 만남보다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예수그리스도의 남은 제자들의 귀한 모습입니다. 속히 성전예배
꽃송이가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여진 2020-09-14 00:41:38
그 누구보다 하나님사랑,교회사랑,성도사랑이 남다르신 목사님의 마음이 절절히 와닿습니다.
성전 예배의 간절함이 가득한 요즘, 더 뭉클한 글이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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