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중대 결정은 권력자가 한다. 결정이 잘못 되었을 때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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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중대 결정은 권력자가 한다. 결정이 잘못 되었을 때 책임은...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2.12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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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없는 평화구호는 구호로 끝 날 수도 있다.

정권의 결정에, 정치 종교 분야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도 북한을 잘못 본 것 같다. “개성공단 철수” 를 한국 정부가 먼저 선포하자 북한당국은 예측하고 기다렸다는 듯 빠르게 “추방명령을 내리고 공단을 접수했다. 전략적 개성공단 포기 비용이 조 단위 라고 알려졌다. 업체들은 공단의 생산시설과 원자재와 완성제품을 놔둔체 몸만 빠져 나오다 싶이 했다고 뉴스는 전했다.

이후 업체 보상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미국산 미사일 방어 시스템 도입 가격도 조 단위라고 뉴스는 보도한다. 미국은 전쟁무기 판매가 국가 수입에 크게 기여 하는 나리이다. 국가 권력자의 결정에 상당한 대가를 예측 할 수 있다.

▲ EMB 핵 폭탄 기사 자료 조선일보 보도.

위 공유한 유튜브 영상은 북한 전문가들이 분석한 학술적 자료이다. 유튜브 게시일은 2013. 3. 31일이며 제작 게시자는 “한반도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다큐 창작소” 밝히고 있다. 3년후인 지금 2016년을 예언 한듯하다. 기자가 직 간접적으로 탈북민을 통해 접한 북한 정보는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당국에 들어가는 재원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되는 규모는 알려진 것 보다 적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국민의 지위로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3만여 명의 탈북자 중에 상당수가 북한에 가족이 남겨져 있고, 정규 또는 비정규적으로 송금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의 장마당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이런 대북 송금 규모를 추적도, 중단도 시킬 수 없다는 것은 송금 경로가 국내에서 개인 간의 송금이 이루어 지지만, 중국에서 미국 달러 또는 중국 위안화로 인출되고 여기서 부터는 인편으로 북한의 해당 가족에게 전달되며, 지리적 특정 위치에서 남한의 송금자에게 북한가족의 육성으로 수령금액을 통화로 알려줌으로 송금은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 졌다(더 빨리 전달되는 중계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2일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있었던 총회(통합) 분단 70년 이후 평화통일 전망과 북한선교정책세미나에서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 정성장박사의 강의에서 언론 자료를 인용해, 북한 노동자 해외 파견을 도표를 인용했으며 설명했다. 약 3만5천여 명이다. 그들이 벌어 들여오는 외화 규모를 추정해 볼 수 있다.

▲ 북한, 해외퍄견 노동자 국가별 통계
▲ 힘이 없는 평화구호는 구호로 끝 날 수도 있다.

정권의 결정에, 정치 종교 분야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도 북한을 잘못 본 것 같다. “개성공단 철수” 를 한국 정부가 먼저 선포하자 북한당국은 예측하고 기다렸다는 듯 빠르게 “추방명령을 내리고 공단을 접수했다. 전략적 개성공단 포기 비용이 조 단위 라고 알려졌다. 업체들은 공단의 생산시설과 원자재와 완성제품을 놔둔체 몸만 빠져 나오다 싶이 했다고 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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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업체 보상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미국산 미사일 방어 시스템 도입 가격도 조 단위라고 뉴스는 보도한다. 미국은 전쟁무기 판매가 국가 수입에 크게 기여 하는 나리이다. 국가 권력자의 결정에 상당한 대가를 예측 할 수 있다.

▲ EMB 핵 폭탄 기사 자료 조선일보 보도.

위 공유한 유튜브 영상은 북한 전문가들이 분석한 학술적 자료이다. 유튜브 게시일은 2013. 3. 31일이며 제작 게시자는 “한반도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다큐 창작소” 밝히고 있다. 3년후인 지금 2016년을 예언 한듯하다. 기자가 직 간접적으로 탈북민을 통해 접한 북한 정보는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당국에 들어가는 재원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되는 규모는 알려진 것 보다 적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국민의 지위로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3만여 명의 탈북자 중에 상당수가 북한에 가족이 남겨져 있고, 정규 또는 비정규적으로 송금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의 장마당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이런 대북 송금 규모를 추적도, 중단도 시킬 수 없다는 것은 송금 경로가 국내에서 개인 간의 송금이 이루어 지지만, 중국에서 미국 달러 또는 중국 위안화로 인출되고 여기서 부터는 인편으로 북한의 해당 가족에게 전달되며, 지리적 특정 위치에서 남한의 송금자에게 북한가족의 육성으로 수령금액을 통화로 알려줌으로 송금은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 졌다(더 빨리 전달되는 중계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2일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있었던 총회(통합) 분단 70년 이후 평화통일 전망과 북한선교정책세미나에서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 정성장박사의 강의에서 언론 자료를 인용해, 북한 노동자 해외 파견을 도표를 인용했으며 설명했다. 약 3만5천여 명이다. 그들이 벌어 들여오는 외화 규모를 추정해 볼 수 있다.

▲ 북한, 해외퍄견 노동자 국가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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