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이런 교육을 '자기인식' 교육이라고 하는데, 현재 양성평등 교육은 이런 '자기인식' 교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로 인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부작용 예방을 위해서라도 먼저 '자기인식'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교육을 '자기인식' 교육이라고 하는데, 현재 양성평등 교육은 이런 '자기인식' 교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로 인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부작용 예방을 위해서라도 먼저 '자기인식'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청원시작 2021-07-05 청원마감 2021-08-04, 7월21일 오후3시35분 청원동의 3,38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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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성교육 및 성심리 상담 기관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사람인 동시에 남자, 혹은, 사람인 동시에 여자로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따라서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가장 먼저 자신이 사람이자 남자, 또는, 사람이자 여자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인식해야 하죠.
하지만 현재 이런 교육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전혀 진행되지 않다 보니 자신의 성(性)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그중에는 성정체성 혼란을 겪거나 동성애자가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을 예방하려면 가장 먼저 어린아이들이 자신이 사람인 동시에 남자, 혹은, 사람인 동시에 여자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교육을 '자기인식' 교육이라고 하는데, 현재 양성평등 교육은 이런 '자기인식' 교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로 인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부작용 예방을 위해서라도 먼저 '자기인식'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이런 '자기인식' 교육이 정규편성 된다면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니, 부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정규교육과정에 '자기인식' 교육이 편성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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