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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헐몬의 이슬중창단"은 이정익 목사 설교 전에 등단하여 "내가 사랑하는예수" 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현대를 살며 활동하는 여성들로 저마다 개인생활이 있지만, 자신이 소속된 교회의 봉사는 지혜롭게 하는 것으로 서울동남노회 내에 소문이 났다. 다른교회서 이런 저런 봉사를 권유했을 때 직장 가게 등 못 할 이유가 많아 교회 봉사가 어려운 것과는 차별된다. 기자는 같은 노회 같은 시찰이며 특새나 큰 행사에 참석하면서 보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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