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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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12.15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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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놀란 것은 훈련병들 중에는 태어나서 훈련소에 오기 까지 한 번도 교회에 기본적이 없는 청년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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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메시지를 전하는 주승중 목사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조동일 장로)는 올 해도 논산육군훈련소(소장 :구재서 2성장군) 진중 세례식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기자가 놀란 것은 훈련병들 중에는 태어나서 훈련소에 오기 까지 단 한 번도 교회에 기본적이 없다는 청년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지난 8일(토) 논산훈련소 실내체육관에서 훈련병 약 3500 여 명을 82명의 목사들이 세례를 주었고 장로 163명이 성수를 들고 협력했다. 종교자유와 상대종교 존중으로 세례현장에는 스스로 선택한 훈련병만 왔다.

▲ 주안 장로교회 찬양대

사회에서 이미 세례를 받은 경우는 집례자 앞에 무릎을 굻기 전에 ‘저는 이미 세례를 받았으니 축복기도를 해 주세요’ 라고 말한다. 또 변화는 상급자가 훈련병에게 존대말을 썼다 '알았씁니까' '알겠지요' 누구는 '앞으로 나오세요' 등 

세례식전 예배 설교에서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는 이사야 41장 10절 본문으로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제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깊은 계곡 위 밧줄에 매 달려 구조자의 손을 잡았으나 장갑이 벗겨지면서 손을 놓쳐 깊은 계곡으로 추락하는 영상과, 메시지 끝에 성악가가 식도암으로 목소리를 잃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목소리를 회복하여 찬양하는 영상을 짧게 보여 주었다.

▲ 멀티 진중 세례식, 질서는 잘 지켜진다

메시지를 듣는 회중은 훈련병 청년들이다 그들은 영상세대이고 훈련을 마치면 자대배치 재대 복학 취업 등 그들은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인생에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항 청춘이기도 하다.

이날 남전연 서울본부에서는 버스 한 대(44명)가 이동했다. 기타 지역은 교회 또는 개인차량으로 목사 장로들이 전국으로부터 현장에 와서 봉사를 했다. 이 사역은 참여하는교회들이 재정후원하고 목사 장로들이 하루를 의미있는 황금어장에서 사람을 낚는 사역을 했다.

▲ 세례 집례를 끝낸 후 단체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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