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시간, 강사 김동엽목사 "충성된 일꾼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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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시간, 강사 김동엽목사 "충성된 일꾼의 원리"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9.12 2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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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엘더 스쿨, 강사 김동엽목사

2015년 9월11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소재 오대산 켄싱턴 플로라 호텔 컨벤션홀에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연중 주요행사인 제8회 엘더스쿨(Elder school)이 열렸다.

11일 오후3시 개회예배에는 전정연 수석부회장 박순태장로 인도, 부회장 안동신장로의 예배를 위한 기도, 서기 신중식장로의 성경봉독(요6:9~13)과 한국장로성가단 중창단의 찬양 후 강사 류영모목사(한소망교회)의 “보리떡”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본문 내용은 예수 당시 야외집회에서 성인들 5천여 명이 운집 했지만, 예수가 먹을 것을 찾을 때, 자기 것을 내 놓은 사람은 어린이 였으며, 이를 받아 축사하고 나누어 주었더니 전체 회중이 배부르게 먹고 남는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다는 “오병이어” 의 기적을 적고 있다.

10분 후 이어진 특강 1에 강사로 등단한 강현원목사(관악/대광교회) 는 메시지 내용을 주최 측에 미리 보내 자료집에 잘 기록되어 있었고 그 내용을 보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제주장로회 회원은 8명이 참석하는 등 사전에 예약한 장로회원 300 여 명이 전국으로 부터 참석했다. 추가기사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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