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11시 오륙선교회 회원 30여 명이 구리시 아천동교회(당임:김재일목사)서 순회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부회장 정해우목사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가 285장을 다 같이 부른 후 감사 박승조장로가 예배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성경말씀 행 11장 19-26장 본문으로 김창인목사(전총회장)가 “시대를 이끈 일꾼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특별기도는 명수대교회 이덕선장로가 “오륙선교회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부서기 이정식목사가 “국가와 민족,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예수 믿는 고향사람들의 모임인 오륙선교회 발전을 위한 격려사를 전회장 이건호목사(청파동교회 원로)가 맡아주었다. 회장 임규일 목사의 "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하여 주셨음을 감사하며" 인사하고, 총무 이대희목사가 광고를, 유영덕목사(직전회장)가 축도를 했다. 2 부 월례회를 마치고, 아천동교회가 제공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중부지역이 고향인 목사장로들이 고향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복된 시간을 가졌다.
5일 11시 오륙선교회 회원 30여 명이 구리시 아천동교회(당임:김재일목사)서 순회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부회장 정해우목사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가 285장을 다 같이 부른 후 감사 박승조장로가 예배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성경말씀 행 11장 19-26장 본문으로 김창인목사(전총회장)가 “시대를 이끈 일꾼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특별기도는 명수대교회 이덕선장로가 “오륙선교회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부서기 이정식목사가 “국가와 민족,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예수 믿는 고향사람들의 모임인 오륙선교회 발전을 위한 격려사를 전회장 이건호목사(청파동교회 원로)가 맡아주었다. 회장 임규일 목사의 "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하여 주셨음을 감사하며" 인사하고, 총무 이대희목사가 광고를, 유영덕목사(직전회장)가 축도를 했다. 2 부 월례회를 마치고, 아천동교회가 제공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중부지역이 고향인 목사장로들이 고향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복된 시간을 가졌다.
